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유부녀와 즐거운 시간

유부녀와 즐거운 시간 



몇 년 전 일탈(http://me2.do/GWPkjXo2) 를 통해서 한 여자와 대화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근처에 산다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아파트 옆 단지였죠. 걸어서 5분 거리에요.
그날 이후 서로 메신저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중,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으니 일 끝나고 집이면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집 근처라 옷이 후줄근 하니 대충 편안한 옷을 입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우린 서로 얼굴도, 키도, 몸매도 전혀 모르고 그냥 온라인 친구였습니다.

그녀와 함께 마실 커피를 찾으러 둘러보다가 서로 한눈에 알아봤고, 뭐가 우스운지 서로 한참을 웃고 있었는데 그녀의 웃는 모습이 참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웃다 커피를 사서 아파트 공원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처음본사이가 아닌 마치 친한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친해졌고 나이도 같아 금방 말도 트고 손도 잡게 됐습니다.


며칠 후 비오는 날 저녁, 비도오고 그래서 전을 했는데 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전 맛 좀 보여 줄 테니 막걸리 한 병 준비해 놓으라더군요. 다급하게 청소를 하고 마트를 갔다가 오니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그녀가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촉촉한 긴 생머리에서 향긋한 샴푸 향기가 났습니다. 전도 맛있고 예쁘다고 칭찬을 하면서 자연스레 이야기가 깊어져 가길래 남편은 뭐하냐고 물어보니 매일 12시가 넘어야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남편이 오기전까지 운동을 하고 온다네요.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술기운이 올라오더니 저도 남자인지라 오랜만에 맡는 여자 냄새에 급 꼴려 버렸습니다.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허리에 팔을 두르니 그녀도 슬쩍 머리를 기대어왔습니다.자연스레 그녀와 키스를 시도하니 그녀도 거부없이 받아 들이더군요.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그렇게 속옷까지 벗기니 그녀의 팬티 안 풀속은 이미 다 젖어 있었습니다

슬며시 위로 올라가 키스하니 내 허리르 안고 더욱 밀착해 안겨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애무를 더 할 틈도주지 않고 허리에 힘을 주었더니 바로 삽입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익숙하듯 허리를 요분질하면서 섹시한 표정으로 신음을 내는 그녀를 보며 절정에 서버렸습니다.너무 흥분한 나머지 조절이 안된 저는 그녀의 안에다가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마무리를 하고 그녀는 남편이 곧 올 시간 이라며 서둘러 옷을입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후 그녀와 저는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이런생활을 계속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와의 그 첫날 경험은 제가 했던 ㅅㅅ중 최고의 ㅅㅅ였습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다는 사랑과 전쟁 (http://me2.do/5Xlrhn6u) 사이트 이유가 젊은 처자나 유부녀들아 자신의 성적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

반응 좋으면 다음 후기 계속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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